칠곡군 혜원요양원,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입력 2026-07-12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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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옥(왼쪽 두 번째) 혜원요양원 원장과 장기홍(왼쪽 네 번째) 혜원의료재단 대표가
한태옥(왼쪽 두 번째) 혜원요양원 원장과 장기홍(왼쪽 네 번째) 혜원의료재단 대표가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칠곡군 약목면에 있는 혜원요양원(원장 한태옥)이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혜원요양원은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설 예정이다. 경북지사는 지난 8일 혜원요양원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태옥 혜원요양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복지기관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덕 경북적십자사 서부봉사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혜원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