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석(사진 오른쪽·칠곡군 제1선거구) 경북도의원이 7일 제13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제12대 후반기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분야는 물론 의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칠곡군과 대구 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도입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어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통해 이를 공식 의제로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한 결과 칠곡-대구 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시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정한석 위원장은 "앞으로 '경청과 소통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의원은 물론 경상북도교육청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과도 열린 자세로 소통해 나가겠다"면서 "교육위원회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