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맛보고 즐기며 배우는 대구 투어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
8일부터 권역별 순차 모집, 참가비 전액 무료로 교육 격차 해소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관내 초·중등 청소년들의 실전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한 '제2회 원어민 실전영어 로드투어' 참가자를 8일부터 권역별로 모집한다.
달성군의 전폭적인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원어민과 소그룹(1:5)을 이루어 지역 명소를 직접 걷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소통 중심의 투어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 모집 인원을 총 75명(회차별 25명)으로 확대하고, 대구 곳곳의 유명 맛집, 핫플, 테마파크, 지역 명소 투어 등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살아있는 야외 생활 영어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3차에 걸쳐 권역별로 순차적 모집을 진행한다. ▷1차(가창·화원)는 8~22일 모집해 25일에 활동 ▷2차(다사·현풍)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해 다음달 8일에 활동한다. 마지막 ▷3차(구지·유가)는 8월 10~19일 모집해 같은달 22일에 활동을 펼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달성군의 교육 복지 정책에 따라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네이버폼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달성군 청소년 확인을 위한 등본 첨부가 필요하다. 참가자는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박성수 관장은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넓어진 기회로 찾아온 만큼, 달성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3-760-771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