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식(57) 신임 영주소방서장은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는 적극행정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영주소방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이 고향인 오 서장은 1995년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행정과장, 영천·상주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별도의 취임식 대신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영주소방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오 서장은 재난취약시설 등 관내 주요 안전관리 대상 현황을 살피고, 향후 대형공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