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13개 기관 참여, 지역 과학문화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5일 과학관 씨티움홀에서 '제3회 대경권과학관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대경권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네이처파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구미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최무선과학관, 콩세계과학관,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예천천문우주센터, 달성화석박물관 등 대경권 내 13개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대경권과학관협의회 주요 협력 현황 ▷2026년 과학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현황 ▷'찾아가는 AI과학교실' 운영 계획 ▷'대경권 전시 콘텐츠 지원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대경권 과학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과학관 간 상생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