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병원 박병규 난임센터장, '난임치료·여성건강' 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입력 2026-06-29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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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효성병원 난임센터장이 난임치료·여성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병규 효성병원 난임센터장이 난임치료·여성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박병규 난임센터장이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효성병원은 박 센터장이 지난 25일 열린 '제22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법인 발전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박 센터장은 오랜 기간 난임 진료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 증진에 힘써왔으며, 난임 부부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난임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저출산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사회적 과제로 꼽히는 만큼, 박 센터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 난임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건강검진과 임신 전후 관리 등 생애주기별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박병규 난임센터장은 "정도를 지키는 진료를 원칙으로 난임 환자는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연령대의 내원객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5회 연속 전문병원에 선정됐으며,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부인과 전문병원 가운데 전문병원 지정과 의료기관 인증을 모두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