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2026 회직자 및 분회장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대구시회 및 지회 운영위원, 회원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김종호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직자와 분회장의 소속감 고취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온 대구시회에 감사드린다"며 "AI 관련 교육과 인문학 강의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커리큘럼이며, 향후 분회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시회 소속 전체 회직자와 분회장, 제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부동산 중개 실무 지식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대구시회는 지난 4월 15일 중구·남구 지회를 시작으로 서구·달성군, 동구·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 총 5회에 걸쳐 지회별 사전 세미나를 진행했다. 상설교육장에서 열린 사전 세미나에서는 윤성만 남구지회장과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이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을, 이영민 대구시회장이 '분회장의 역할'을 주제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본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중개 시장 환경에 맞춘 특강이 이어졌다. 김상희 교수가 'AI 시대 공인중개사의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첫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남병웅 교수가 '스트레스 힐링, 신바람 웃음경영'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민 대구시회장은 "협회는 지회와 분회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분회장의 위상을 높이고, 현장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