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최·대구보훈청 후원… 올해 46회 수상자 13명에 감사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지방보훈청이 후원하며 iM뱅크가 협찬하는 '2026 매일보훈대상' 시상식이 수상자 및 보훈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대구 남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매일보훈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 보훈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3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이강경 심사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임태오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권혁준 경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 문화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시키는 데 매일신문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이 가능하다"며 "그분들의 삶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로 남아 보훈 문화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13명)
▷대구 지역: 김희수(상이군경), 여상득(유족), 이영자(미망인), 유옥희(장한아내), 김인태(무공수훈), 박수일·서봉구(특별 부문)
▷경북 지역: 김현준(상이군경), 이수한(유족), 배도연(미망인), 최진희(장한아내), 홍승목(무공수훈), 오기환(특별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