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는 17일 칠곡군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신인식 지회장, 칠곡군지부 임·직원, 칠곡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외식업 종사를 대상으로 식중동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왜관역 이용 주민에게 홍보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손 씻기 생활화 ▷음식물 보관온도 준수 ▷조리기구 구분 사용 ▷1분이상 가열하기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신인식 지회장은 "식중독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위생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 시·도지회가 동시에 개최했으며, 경북도지회는 앞으로도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