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아쿠아빌리지' 개장, 이틀간 치맥 프로그램 운영
내달 1~2일 캐릭터 '비비''포포' 투입해 현장 볼거리 제공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진행 기간에 맞춰 협업 행사도 준비했다. 이월드가 치맥페스티벌 협업 행사를 운영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이월드는 내달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 4~5일 이월드 '아쿠아빌리지'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테이블 존과 치맥(치킨+맥주) 세트를 마련하고, 물놀이와 치맥을 함께 즐기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달 4일 개장하는 아쿠아빌리지는 이월드의 가족형 도심 야외수영장 시설이다. 올해는 소형·대형풀, 유아 미끄럼틀, 테이블 존, 공연 콘텐츠 등으로 구성하고 ▷라틴 음악과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 ▷물총놀이 프로그램 '아쿠아 플레이 타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월드는 개장일인 내달 4일 오후 8시 치맥페스티벌과 아쿠아빌리지 개장을 기념해 이월드 전역에서 특별 불꽃쇼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월드는 또 내달 1~2일 대표 캐릭터 '비비'와 '포포'를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 투입해 방문객 포토타임 등 현장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아울러 이월드는 오는 20일부터 자체 여름축제 '원더랜드 시즌2 워터워즈'를 진행한다. 첫날 오후 8시 초대형 불꽃쇼 '이월드 인 더 스타즈'(E-World in the Stars)를 열고 축제 돌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주말마다 이월드 다이나믹 광장에서 어린이·가족형 워터배틀 콘텐츠 '원더랜드 워터워즈'와 음악과 물이 어우러지는 워터파티 '다이나믹 아쿠아밤' 등을 운영하며, 주주팜에서는 수국 가든과 다양한 포토존으로 꾸민 '썸머 블루 포레스트 팜'을 만끽할 수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초대형 불꽃쇼와 치맥페스티벌 협업 콘텐츠, 아쿠아빌리지, 워터워즈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화려한 불꽃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여름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