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임찬훈 씨 대상

입력 2026-06-10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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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대구시 주최 46점 선정
대상 임찬훈 '물놀이' 차지
아이사랑, 결혼·출산·가족 소중함 되새김 주제

매일신문과 대구시가 주최한
매일신문과 대구시가 주최한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임찬훈(대구 북구) 씨의 '물놀이'.

매일신문과 대구시가 주최한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에서 임찬훈(대구 북구) 씨가 출품한 '물놀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총 1천400점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주제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행복한 가족의 장면 등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5일 오후 매일신문 8층 회의실에서 사진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와 사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위원장 김종수 전 대구대학교 교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46점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노희완(대전 서구) 씨의 '넷 자식들과 말뚝박기' , 성현호(울산 남구) 씨의 '나무처럼 무럭무럭 클게요'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강동근(충북 청주) 씨의 '가을 빛속 함박 웃음', 김석호(경기 여주) 씨의 '엄마 앞에서 짝짝쿵', 이진욱(대구 북구) 씨의 '안녕하우꽈?'가 선정됐다.

김종수 심사위원장은 "올해 심사의 방향성은 주제의 부합성, 내용의 진실성, 표현의 독창성, 작품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맑은 모습과 따뜻한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고루 선정했다"면서 "가족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큰 산, 긴 강과 같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서로의 등을 떠받치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아이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바쁜 현대 사회 속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상작 전시는 23~28일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포토갤러리에서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자 명단
▶대상(1)
▷임찬훈(대구 북구) '물놀이'
▶최우수상(2)
▷노희완(대전 서구) '넷 자식들과 말뚝박기' ▷성현호(울산 남구) '나무처럼 무럭무럭 클게요'
▶우수상(3)
▷강동근(충북 청주) '가을 빛 속 함박 웃음' ▷김석호(경기 여주) '엄마 앞에서 짝짝쿵' ▷이진욱(대구 북구) '안녕하우꽈?'
▶장려상(10)
▷권은미(대구 북구) '아기들의 신나는 미소' ▷안경민(대구 달서구) '해바라기처럼' ▷양정은(제주 서귀포) '천사의 미소' ▷오가은(대구 동구) '아빠의 어깨 위에서 꿈꾸는 아이' ▷오도연(경기 성남) '푸른 초원을 달려라' ▷우지희(경북 구미) '까만 밤, 작은 무드등 하나' ▷이동현(대구 중구) '첫 가족사진' ▷이재형(서울 관악구) '봄 나들이', '사촌 들' ▷이혜경(충북 청주) '우리는, 함께!'
▶입선(30)
▷강미자(전북 전주) '하늘을 향한 꿈' ▷강상오(경기 남양주) '숲의 청량함보다 맑은 아이들' ▷권종운(경북 경주) '봄나들이' ▷김도기(전북 전주) '아이의 바다' ▷김은비(대구 북구) '매 해 액자에 담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김은지(대구 동구) '동생이랑 나들이' ▷김인숙(부산 연제구) '생애 첫 등산' ▷김택수(울산 중구) '행복한 가족' ▷김한섭(대구 달서구) '쌍둥이 남매의 하루 1' ▷김항곤(경기 성남) '상상 속 주인공이 된 아이' ▷박순화(대구 수성구) '처음 먹어보는 어묵맛!' ▷박영조(대구 북구) '우리 가족 최고' ▷박주열(서울 금천구) '평범해서 특별한 순간',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서영균(경기 수원) '또 생일파티' ▷송민서(울산 남구) '행복의 한가운데' ▷신화섭(경기 고양) '나를 닮지 않아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오민선(대구 수성구) '너를 기다리며' ▷오서영(대구 동구) '아빠를 보면 나오는 미소' ▷오지현(서울 관악구) '첫니의 기쁨' ▷윤상영(경북 포항) '웃음이 쏟아지는 순간' ▷이동현(대구 중구) '알콩달콩' ▷이민철(대전 유성구) '나도 좀 같이 웃자' ▷임혜주(대구 수성구) '킥보드 타기', '비눗방울 놀이' ▷정다희(대구 북구) '기다림' ▷정민아(서울 강남구) '삼대 점프!' ▷정해자(울산 남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차지훈(인천 부평구) '잘 자라 우리 막내' ▷허유경(대구 동구) '안녕,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