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창작 가곡 '동무생각' 등 지역 문화유산 재조명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기획, 지역 예술가 참여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오는 16일(화)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여름학기 특별기획 '이브닝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래가 된 그리움, 한국가곡의 탄생: '동무생각' 박태준을 부르다'를 주제로 한국 최초 창작 가곡으로 알려진 '동무생각'과 작곡가 박태준의 삶과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의 예술적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한국 근대 음악사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한다. '동무생각'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우정과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한국 가곡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해설은 작곡가 박태준기념사업회 회장이자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성악과 특임교수인 테너 김완준이 맡아 작품의 탄생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설명한다. 또한 소프라노 이보영, 테너 김두환, 피아니스트 윤은정이 출연해 '동무생각', '가을밤' 등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584-87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