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10분 개표율 27.40%…김부겸 53.07%·추경호 45.85%

입력 2026-06-03 23:14:29 수정 2026-06-03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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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10분 기준 전체 개표율 27.40%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8일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각 후보와 함께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8일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각 후보와 함께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전국 16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을 포함한 1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은 경북지사 선거 1곳에 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전체 개표율은 27.40%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개표율 26.74%)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53.07%,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5.85%이다.

부산 북구갑(개표율 31.81%)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51.37%)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39.0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9.57%)를 크게 앞서고 있다.

3강 구도가 형성된 경기 평택을에서는 개표율이 24.58%를 기록한 가운데, 김용남 민주당 후보(32.62%)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31.5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28.63%)를 이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