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경북 지역 개표가 19.40%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의 득표율은 64.15%로 집계돼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쟁자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5.84%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방송사들은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표시한 상태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에서 69.7%를 득표해 당선될 것이라 예측된 바 있다.
이에 이 후보는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