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입력 2026-06-03 20:56:23 수정 2026-06-03 2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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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초반 개표서 우위

국민의힘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2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아파트단지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2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아파트단지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3일 오후 6시10분쯤부터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8시 52분 기준 대구 달성군 개표율은 14.70%를 기록하며 초반 개표가 진행 중이다.

해당 개표율 기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13,309표(68.61%)를 얻어 박형룡 민주당 후보 6,088표(31.38%)를 크게 앞서고 있다.

앞서 대구 달성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이 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내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보여오다 불출마를 선언한 뒤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 후보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를 졸업한 뒤 문화방송(MBC) 기자로 재직하다 대전MBC 사장 등을 거친 뒤 11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