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차 차량서 발화…9시14분쯤 신고 접수
30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전기적 요인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야간 시간대 경북 봉화군의 한 공동주택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경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4분쯤 봉화군 봉화읍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현장에는 소방인력 20명과 장비 6대가 투입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먼저 실시한 뒤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30분만인 이날 오후 9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2020년식 경차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8만5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빌라 주차장 천장 약 3㎡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