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업 'AI 자율제조' 속도 낸다…경운대, AX 포럼서 해법 제시

입력 2026-05-28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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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부터 기술까지…제조AX 전환 전략 한자리
LLM·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사례 집중 조명
지역 대학-산업계 협력 통한 인력 양성 강조

28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8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6 경북 AX·AI 자율제조 활성화 포럼'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운대학교 RISE총괄사업단과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사업단이 28일 구미 호텔 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AX·AI 자율제조 활성화 포럼'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경운대 RISE총괄사업단,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사업단, AI 자율제조기술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1부 세션에서는 제조 AX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이 공유됐다. AI 데이터팩토리, 스마트제조 인프라, Physical AI 기반 인력 양성 방안이 제시됐고 현장 인력 확보 필요성이 강조됐다.

2부에서는 파운데이션 모델과 LLM 등 제조 현장 적용 기술과 사례가 소개됐다. 생산 공정 효율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활용 전략이 중심으로 다뤄졌다.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은 "경북과 구미 산업계와 경운대가 협력해 AI 전환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 사업'(73억원)과 경상북도 RISE 사업(75억원)에 참여해 AX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