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1인 2역 캐릭터 액션·로맨스
보이스 피싱 근절 캠페인 협업 소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한 시민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 장르이다. 액션과 수사, 코미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요소의 재미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오락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평범한 집배원 '현준'(신현준 분)은 자신과 똑 닮은 현상수배범 '철구'(신현준 분)로 인해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철구'를 쫓던 경찰들 역시 '현준'으로 인해 수사에 혼선을 겪게 되고, 그에게 공조 수사를 제안하게 된다. 대만까지 이어진 추격에 '철구'의 옛 연인까지 얽히며 모든 게 제대로 꼬였다. "나랑 똑 닮은 그놈, 반드시 잡아야 한다!"
반면 '최철구'는 조직원을 제거하고 거액의 돈을 들고 도주한 인물로, 의문의 여성 '얀페이'를 쫓아 대만까지 향하는 위험한 인물이다.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이 만들어내는 대비와 충돌이 극의 핵심 재미를 이끌 예정이다.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현상수배범 철구 역을 오가는 신현준은 1인 2역 캐릭터를 오가며 위기에 처하는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코믹한 상황이 어우러지며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수사에 나선 김병만과 배우희가 열혈 형사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건의 흐름을 좌우하는 의문의 여인 '얀페이' 역의 레지나 레이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서 존재감을 예고한다. 한편, 대만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는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현준은 액션 연기부터 유쾌한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두 캐릭터의 온도 차를 극명하게 살리며 한층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제작한 보이스 피싱 근절 캠페인 '어서 끊자' 콜라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서 끊자'는 경기북부경찰청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이스 피싱 예방 캠페인 슬로건이다. 이번 협업은 영화 속 경찰 캐릭터와 실제 경찰의 메시지를 결합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