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말보다 현장' 최광재 구미시의원 후보, 산동·장천·해평 누비며 막판 민심 공략

입력 2026-05-26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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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재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 최광재 후보 제공
최광재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 최광재 후보 제공

최광재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가 선거 막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밀착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과 식당, 경로당 등을 직접 찾으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 후보는 "저는 선대 때부터 500년 동안 산동을 지켜온 사람이다"라며 "이 지역구에서 정당보다 주민 곁을 택하고, 말보다 현장을 택해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산동중학교 총동창회장과 오상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을 해 온 최 후보는 논과 식당, 경로당 등을 다니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산동읍에 ▷소방센터 조기 신축 ▷중심 상가 공용주차장 증설 ▷위험한 등하굣길 재정비 ▷산동중학교 체육관 추진, 해평면에 ▷해평시장 활성화 ▷주민 편의시설 정비 ▷5공단 주거단지 조기착공, 장천면에 ▷한천변 산책로 조성 ▷행복 버스 증설 및 행복 택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그동안의 경험과 진심을 바탕으로 산동 발전은 물론 장천과 해평의 발전까지 함께 이끌어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광재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 최광재 후보 제공
최광재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시의원 후보. 최광재 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