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이철우 후보 및 지역 의원들과 TK 공동 비전선포식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상임선대위원장)가 25일 대구경북을 찾아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6·3 지방선거 주요 출마자들과 함께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한 뒤, 대구 수성못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등을 돌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25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행사장을 찾는다. 이날 당사 5층 강당에서 열리는 TK 공동 비전선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주요 출마자들은 물론이고 지역 의원과 당원들이 총집결한다. 이들은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지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장 대표는 행사 이후 오후 3시 20분쯤부터 수성못 순방 및 도보유세에도 나선다. 오후 4시 50분부터는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유세 일정도 잡혀 있다. 장 대표의 방문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시장 선거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지난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칠성시장 등장과 함께 만들어진 훈풍을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있는 일정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기간 개시 이후 지난 22일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23일 충남·전북을 찾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24일에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인천 연수구 한 전통시장을 찾아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 및 스타벅스를 둘러싼 정치권의 압박을 거론하며 '정부여당 심판론'에 불을 지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