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한로로 등 배출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EBS '헬로루키'가 6월의 헬로루키 2팀을 최종 선정했다.
쟁쟁한 실력파 뮤지션들 사이에서 심사 결과 'Mombrimz'과 'PEEPPEEP'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ombrimz는 사이키델릭, 인디 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요소를 녹여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밴드로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칠 바이브를 선보였다. 함께 선정된 인디 록밴드 PEEPPEEP은 독특한 송라이팅과 무대를 압도하는 라이브 실력으로 심사 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7년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 신(Scene)의 가장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실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해 온 '헬로루키'는 올해 4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매달 실력파 신인들을 잇달아 세상에 알리며 음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두 팀은 향후 본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게 되며, 이어지는 '7월의 헬로루키' 모집 및 라이브 심사 역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