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MBC 모두발언 통삭제, 심각 범죄"…"보수 망친 한동훈이 보수 재건?" [뉴스캐비닛]

입력 2026-05-22 09:29:11 수정 2026-05-22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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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출범 후 대한민국 모든 헌법 질서 무너져"
"6·3 지방선거,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李, 민주당 심판"
"전재수·정원오·김경수·김남국 공천 받아도 되는지 의문"
"정원오,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국토부가 나서서 도와줘"
"충청, 국힘 지지율과 여론 많이 올라…접점 지역 늘고 있어"
"MBC, 충남지사 토론회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삭제…완벽학 범죄"
"서울·부산, 여론조사서 격전 중…끝까지 최선다할 것"
"경남, 드루킹 댓글로 지사직 상실한 김경수 선택하지 않을 것"
"부산, 전재수 후보 '까르띠에' 시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도 못해"
"한동훈 후보가 보수 재건? 오히려 보수 망친 사람"
"정원오, 주취 폭행 덮으려 5·18 같다 붙여…당장 후보 사퇴해야"
"李, 본인이 선택한 정원오 후보에게 사퇴 요구해야"
"서울시장 선거 승리 위해 오세훈 캠프와 협력…최선 전략 짤 것"
"유의동, 본인의 정치와 선거전략을 강력하게 호소하면 승리 가능"
"김진태, '홍제동 논란' 우상호 후보와 강원에서 해볼 만해"
"민주당, TV 토론회 회피 그만해야…당당하게 토론 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안녕하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셨습니다. 국민의힘과 장 대표, 국민께 이번 선거는 어떤 의미인가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이하 장동혁): 이미 국민들께서 다 아실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계속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리고 이재명 정권 들어서서 대한민국의 모든 헌법 질서가 무너지고 그다음에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굳이 다시 그것들을 하나, 하나 짚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 되자마자 5개 재판 멈춰 세웠죠. 재판도 4심제 만들었죠. 자기 죄와 관련된 공범들 항소 포기해서 7천 8백억을 그 범죄자들 손에 넘겨줬죠. 공소 취소까지, 재판취소죠. 재판취소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헌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질서, 법치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거기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다. 또 이것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재: 이번 선거 의미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 '오만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선거는 끝가지 봐야하지만 금방금방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게 선거입니다. 오만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5:1 압승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잖아요? 부울경, TK에서 T도 못 건지고 K만 남는다라는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격전지에서는 오차 범위 내로 추격하거나 오차 범위 내에서 지지율이 더 나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초반 판세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장동혁: 우선은 민주당이 공천을 하면서 지지율에 치여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오만함 때문에 공천을 오만하게 하다 보니까 전재수, 정원오, 김경수, 이광재, 송영길, 김남국 공천 정말 받아도 되는 사람입니까? 이런 공천뿐만 아니라 기초위원이나 광역위원,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에 있어서도 자기들 마음대로 공천하다 보니까 그것이 민심 이반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 중앙에서만 계속 이야기하다가 몇 천 명의 후보들이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판 취소나 민주당의 오만함에 대해서. 이제 국민들께서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국민들이 민주당의 오만함, 그리고 헌법 질서 파괴, 민주주의 파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알아가시면서 선거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재: 오만함 다시 강조하셨고요. 공소취소가 컸죠. 수도권은 부동산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장동혁: 부동산 문제도 당연히 지금 수도권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문제는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계속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계속 문제를 키우는 쪽으로 가고 있고,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시의 경우 정원오 후보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 것마다 사고를 치기 때문에 이제 국토부까지 나서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데 국토부가 얘기하는 게 오히려 말이 안 맞는 거고. 결국은 이재명 정권의 문제만 계속 부각시키는 쪽으로. 그렇지만 국토부는 아마 어떻게든 이것을 오세훈 시장의 잘못으로 몰고가서 정원오 후보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같지만 그 또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대표님은 집 파셨잖아요. 대통령은 집을 팔았다, 안 팔았다 얘기가 없는 거 같아요.

▶장동혁: 등기부 떼보면 안 판 거 같아요. 그게 제일 처음에 팔겠다 그러더니 팔렸다 그러더니 믿지도 않을 겁니다. 국민들이 이재명의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동재: 공식선거 운동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충청을 찾아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표님 고향이 충청이죠. 첫 일정을 충청을 택한 이유. 저기가 공주죠?

▶장동혁: 중앙시장인가. 제가 시장을 세 군데를 다 찾아서.

▷이동재: 충청 반응이 어떻습니까?

▶장동혁: 그동안 저희가 쭉 자체적인 여론조사를 할 때는 충청이 조금 저희가 어려운 지역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찾았을 때 느낀 것은 확실히 충청부터 바뀌고 있다. 그리고 최근 언론사에서 하는 여론조사에서도 충청의 지금 여론이 많이 올라가서 접점 지역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동재: 제가 말씀드릴게요. 어제 발표된 뉴스핌, 리얼미터 충남지사 여론조사에서 국힘 김태흠 후보가 43,9%,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43.5%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인데요. 0.4%포인트로 김태흠 후보가 더 나오는 상태입니다. 원래 여기도 차이가 많이 났었잖아요?

▶장동혁: 차이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광역단체 후보 뿐만 아니라 정당 지지율도 차이가 많이 났는데 많이 분위기가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여론조사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지만 현장 반응도 그렇습니다. 저희가 다니면 민주당 후보들도 유세하는데 그 앞의 시민들이 유권자들이 얼마만큼 모여 있는지를 보면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 전체적인 현장 분위기도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수치와 같이 분위기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충청을 찾은 이유는 맨 처음 대전을 찾았는데 대전에서 제가 정치를 시작했었습니다. 정치적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충남으로 이동했는데 제 고향이 충남이고 제가 충남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역시 충남이 고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남에서의 승패가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이 되고, 여지껏 충남에서의 승패가 전국 선거의 승패하고 결국은 결과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충남의 민심이 전국 민심을 대표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 중앙 싸움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고, 아까 말씀하실 때 15대 1 이렇게 말할 때 중앙은 우리 거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중앙에서 저희가 유의미한 성적을 내면 전국 판세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아까 사진보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마주치기도 하시고요. 손 들어서 인사하셨어요?

▶장동혁: 보통은 저희가 유세를 할 때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유세를 하고, 상대 당 후보들이 유세를 할 때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데, 저희가 어제 공주에 가서 전통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는데 다른 쪽에서 유세를 하고 있던 정청래 대표, 박수현 후보, 민주당 후보들이 시장을 통과해서 저희가 유세하고 있는 앞을 쭉 지나가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굳이 저희가 야유를 보내거나 욕을 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동재: 이렇게 말씀하셨죠. "여기서 조용하게 유세하고 가려고 했더니 누가 이리로 허락도 안 받고 지나가려고 했어?"

▶장동혁: 그건 그분들 다 지나가고 나서 얘기한 거고, 김태훈 후보, 공주 시장으로 나온 최원철 후보, 보궐선거 나온 윤용근 후보 연호하는 것으로 그분들을 환영해줬습니다.

▷이동재: 충남 지역 지지율이 한 달 만에 급상승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장동혁: 늘 그렇습니다. 충청의 민심이 가장 늦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다른 지역은 바로 반응을 해서 지지율에 반영이 되는데, 충청 지역은 늘 다른 데는 1~2주 어떤 때는 바로 반응하는 데도 있지만 충청은 한 달 이상 걸리는 것이 늘 충청의 민심입니다. 충청이 이렇게 반응이 됐다는 거는 저는 다른 지역은 민심이 거의 반영이 됐다고 보이고 민주당의 오만함이 반영되고 있는데, 그런데 아직 충청은 다 반영된 건 아니고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충청이 반응한 거는 다른 지역도 민주당의 오만함을 알아가고 있는 증표라고 생각되고, 이 뜨거운 바람이 계속 선거 때까지 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충청이라고 해서 생각이 난 건데, 모두발언을 들어야 잘 알지 않을까요? 그러나 모두발언이 날아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 띄워드릴 건데,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지사 토론회 MBC가 주관했는데,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박수현 후보 모두 발언이 끝나고 김태흠 후보로 이어져야 하는데 바로 사회자로 이어져서 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장동혁: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선거 토론 방송은 방송사고 때문에 녹화하는 경우가 있지만 절대 편집하지 않습니다. 그냥 녹화하고 그 전체 영상을 단 1초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렇게 편집하고 내보낸 것은 저는 200%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심각한 범죄 행위고, 국민의힘에서는 저것을 고발할 뿐만이 아니라 반드시 처벌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하겠습니다. 저걸 아니, 발언의 일부가 잘려 나갈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분 발언하십시오. 했는데 1분 48초 했는데 뒷부분 10초나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능하지 않죠.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통으로 내보내는 거기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하지만 실수로 잘려 나갈 수 있는데 저건 정확하게 박수현 후보 끝나고 사회자로 넘어갈 때까지 통으로 편집한 거지 않습니까? 의도가 깔린 거고 완벽한 범죄 행위고 국민들은 그럴 겁니다. 저건 그냥 MBC에 'M'이 민주당이라고 하는 것을 전 국민에게 인증한 반송이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게 지금 민주당이 급하다는 것이고 좌파 언론들이 지금 충남에서도 계속 김태흠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걸로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든 충남에서만큼은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장면인데 강력하게 규탄하고 MBC가 처벌받을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겁니다. 선거방송이 어떻게 방송되는지 안다면 저것은 의도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좀 황당한게. 우리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만, 그냥 통째로 올리면 됩니다.

▶장동혁: 당연히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이동재: 시간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통째로 영상 파일을 올리면 되는데 MBC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MBC가 기술적인 문제를 주장하면서 의도적으로 왜곡했던 사례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리고 기술적으로 그렇게 될 수 없는 방송입니다. 선거토론 방송은.

▷이동재: 대표님 최고위원회 가셔야 하니까 빨리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말 인터뷰에서 서울하고 부산 승리를 성공적 승리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당시 분위기가 15:1 이었는데요. 지금 목표를 몇 곳 승리로 잡고 계신가요?

▶장동혁: 몇 곳 승리라고 아직도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울, 부산을 말씀드렸던 것은 우세한 지역,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서울, 부산을 이긴다면 대구, 경북, 울산, 여기를 이기는 것은 저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그런 말씀을 드린 거였는데 마지막까지도 대구 부산 저희가 열심히 하면 승리할 수 있고 다른 지역도 승리할 수 있지만, 결국 서울, 부산이 격전지가 되면 우리가 계속 말씀드렸던 민심의 바로미터인 중앙 지역도 격전지가 될 겁니다. 끝까지 격전지가 될, 선거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서울, 부산을 승리하는 것이 큰 승패가 될 거다. 여론조사에서도 서울, 부산은 여전히 격전지로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부산 여기가 격전지가 되는 것처럼 저는 지금 많은 지역이 격전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격전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PK로 내려가 볼게요. 부산 경남으로요. 경남하고 울산은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차범위 내에서 더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상대적으로 부산은 전재수 후보와 오차범위 내 조사도 있지만 약간 차이가 있는 그런 조사도 있더라고요. 부산시장 같은 경우 어떻게 보십니까?

▶장동혁: 저는 경남은 저희가 조금 더 좋은 상황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똑같이 전과 4범인, 더군다나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드루킹 댓글을 달았던, 그래서 감옥까지 갔던 김경수, 중간에 도지사 하다가 감옥까지 갔다 왔는데 경남 도민들께서 다시 선택하지 않으리라고 보이고요. 마지막에 더 결집할 거 같습니다. 부산은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나와 있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께 맡기고 저희는 저희의 선거를 하면 됩니다. 선거는 결국 확실하게 구도를 잡고 후보가 나는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시정을 펼칠 것인지 그런 것들에 집중하면서 저는 선거에서는 확실하게 자기의 콘텐츠를 가지고 자기의 방향성을 가지고 일단 싸우는 것이 선거에서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산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가지고 계속 그 이슈로 논란이 되다 보니까 결국 후보가 가려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전재수 까르띠에 시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도 못하고 '천정궁에 간 사실이 있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후보를 저희가 찍어야 되겠습니까? 전재수 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깨끗하고 능력 인정받은 박형준 후보가 계속 부각될 수 있도록 그거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진정한 북구 사랑, 북구를 살릴 수 있는, 북구에서 국회의원하다가 결국 보훈부 장관까지 하면서 북구를 살리기 위해서 더 큰 정치인이 돼서 돌아온 그런 박민식 후보를 부각시키는 것이 선거 전략으로 제1원칙이고, 박민식 후보가 삭발까지 하면서 이제 다시 박민식으로 돌아온 거 같습니다. 그게 박민식입니다. 북구를 어떻게 살릴 건지, 그리고 강력한 의지와 그런 각오로 싸우는 것, 저는 그게 승리의 제1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여러 이슈에 특히 단일화 이슈에 매몰돼 있다가 어제로써 다시 북구도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제부터 시작해서 저는 부산도 결집하면서 올라갈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사진 띄워드리고 있는데요. 어제 박민식 부산 북구갑 보궐 후보가 어머니가 직접 머리를 밀어주셨어요.

▶장동혁: 정말 대단한 어머니지 않습니까? 박민식 후보의 부친께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하셨고, 그리고 어머니께서 구호시장에서 월남 때 거기에서 장사를 하시면서 6남매를 키워오셨고,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해서 박민식 후보 저렇게 훌륭하게 성장했고 훌륭하게 성장시킨 어머니가 지금도 거기에 살고 계시고, 구포시장에 그렇게 살고 계신데, 저기에서 북구를 지켜왔던 박민식 후보를 뽑지 않으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지금 시민하고 악수하고 손 탈탈 털고, 오빠 발언 논란으로 문제가 되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GRDP 엉뚱한 소리 했는지도, 자기가 엉뚱한 소리를 했는지도 모르고 실무자의 실수라고 돌려버리고. 지금 아무것도 몰라서, 그리고 또 무슨 주식 파킹 논란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그저 그냥 애매한 답변으로 가고는 하정우 후보를 뽑겠습니까? 누구를 뽑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한동훈 후보가 나와서 보수를 재건하겠다 그러는데 지금 보수가 재건해야 할 상황에 와 있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수 재건 상황으로 오게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이동재: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대표님과 박민식 후보가 본인 발목을 잡아 민주당 당선 시키는 게 목표라고 하는데요?

▶장동혁: 아니, 그렇게 말씀하고 싶겠지만 지금 보수 재건을 본인이 하겠다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것이 그게 어떻게 시민들께 와닿겠습니까? 결국은 보수 재건 이야기하는 것은 보수가 지금 다시 재건해야 될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려운 상황이 되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그러면 국민들께서 누구를 찍어야 되겠습니까? 답은 명확하게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집중하면서 박민식 후보는 결국 내가 적임자다. 내가 북구를 살릴 수 있다. 그것을 강조하면서 저는 강력한 모습으로 나가면 아직도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있다? 그럼 PK에서 다시 올라갈게요. 서울로 올라갈게요. 조원씨앤아이 조사가 어제 발표가 됐죠. 오세훈과 정원오 후보가 0.4%포인트 차이를 벌이기도 했고 이 조사를 포함해서 일부조사에선 초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고 반면에 일부조사에서는 10%포인트 차이가 나기도 하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보수층이 완전히 오세훈 후보에 결집하지 않은 모양새가 아니라는 분석이 있고요.

▶장동혁: 저는 12일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결집할 시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원오 후보 주취 폭행, 그런데 주취 폭행 가지고 결국은 자기의 잘못을 어떻게든 좀 덮어보려고 5.18을 갖다 붙인 거지 않습니까? 5.18을 모욕한 걸로 따진다면 정원오 후보는 당장 후보 사퇴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픽했던 정원오가 그렇게 본인이 술 먹고 외박을 강요하다 안 되니까 시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하고 그 앞에서 자해 소동까지 벌이면서 그것이 문제가 되자 5.18을 갚다 붙여서 모욕했던 정원오 당장 사퇴하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분노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지금 여러 가지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데, 정원오에 대해서 맨 먼저 분노해야 되고, 5.18을 모욕한 정원오 당신부터 사퇴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울시장 선거 하나를 내주더라도 우리는 지킬 건 지켜야 된다. 맨 처음에는 당신 잘못본 거 같다.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당신 때문에 우리가 5.18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도 하지 못하겠다. 우리가 부끄럽다. 당신 사퇴해라. 당신 때문에 5.18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먼저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동재: 얘기 엄청 많이 하던데, 정원오 후보 관련해서 잘 말 안 하는 거 같기도 해요.

▶장동혁: 아니, 말을 못 하죠, 지금.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 공약도 자기가 제대로 발표하지 못해서 옆에 있는 사람이 후보님이 직접 얘기하는 것도 나와야 됩니다. 귓속말하는 게 방송에 나와서 창피 당하고 있는 후보인데. 저는 결집할 시간도 남아 있고요. 정원오 후보가 얼마나, 저는 구청장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나왔으면 아직 행정에 대해서 부족하기 때문에, 다만 다른 한 분야에서 뭔가를 이뤘기 때문에 하다 보면 행정에 대해서도 점차 알아가면서 뭔가 행정도 제대로 바꿔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구청장이 몇 번 한 사람입니까? 공약 하나 발표 제대로 못 해서 남이 하는 거, 자기가 좀 하려고 그랬더니 아무것도 못해서 딴소리 하는 사람을 서울 시민께서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이동재: 대표님 과거에 법관이셨잖아요. 이런 사건에서 심신미약 주장하는 거 어떻게 보세요?

▶장동혁: 저는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하는 것을 전혀 인정할 수 없는 것이 왜 싸웠냐 그랬더니 5.18 가지고 논쟁하다 싸웠다 하지 않습니까? 그건 기억이 나고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기억도 유리한 것만 기억난다는 거지 않습니까? 이게 결국 민주당의 행패이긴 하죠. 늘 유리한 것만 갖다 쓰고 불리한 것은 아니다 얘기하는 거. 그게 민주당의 기본적인 DNA이긴 하지만 재판하면서 이게 이런 항상 변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쭉 사건이 벌어졌는데 기억이 안 나다 자기한테 유리한 건 기억나고 그다음 기억 안 나고 띄엄띄엄 기억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진술하는 사람의 진술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최고위 가셔야 하니까 5분 안에 끝내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좀 더 여쭤보겠습니다. 장 대표님하고 오세훈 후보가 과연 선거 전에 만날 것인가.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언론도 그렇고요. 일정 조율하고 계세요?

▶장동혁: 저는 각 시당에서 선거 전략을 짜고 또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각 단체장 후보 캠프에서 전략을 짜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존중하고 선거 운동 방향에 맞춰서 저는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에도 캠프에서 여러 전략을 짜고 있고. 아마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하고 어떻게 결집하고 여러 계획이 있을 텐데, 저는 승리하기 위해서 오세훈 시장 캠프와 서로 협력하면서 승리로 갈 수 있는 전략이라면 그 어떤 전략이든 끝까지 힘을 합쳐서 협력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여러 전략들에 대해서는 캠프와 소통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대표님 어제는 충청인데 오늘은?

▶장동혁: 오늘 경기 지역을 가려고 하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대전 MBC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오늘의 가장 최우선적인 일이 될 수도 있어서. 원래 오후에 경기도에 지원 유세를 가려고 했는데 일정을 수정해야 될지 지금 국회로 돌아가면 그것부터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동재: 진짜 별별일이 다 있네요. 제가 AI로 찾아봤는데요. 제미나이로 과거에 선거를 앞두고 모두발언이 잘린 경우를 물었는데요.

▶장동혁: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왜냐하면 이런 실수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생방송도 아니고, 더군다나 녹화 방송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녹화해서 통으로 내보내는 거기 때문에 저는 200% 고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아까 경기 지역 말씀하셨는데. 경기에선 평택을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

▶장동혁: 평택을 지역 같은 경우에 조국 혁신당의 대표도 나와 있고 민주당 후보도 나와 있고. 거기에 보면 두 후보의 득표율이 큰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저는 유의동 후보가 본인의 정치, 본인의 선거 전략을 가지고 강력하게 거기도 확실한 선거 구도를 가지고 유권자들에게 어필한다면, 호소한다면 저는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유리한 구도, 유리한 지역에서 저희가 지지율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후보들이 다른 거에 매몰돼서 본인을 부각시키지 못하고 언론에 전혀 본인이 어떤 공약과 어떤 선거 전략을 가지고 싸우는지에 대해서 계속 조명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본인을 드러낼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확실하게 드러낼지에 대해서 고민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대표님 제가 SNS 자주 보고 있는데요. 대표님 SNS도 보고 있는데 최근에 SNS를 통해서 표현이 쎄고 과거에 비해 메시지 대응 시간도 빨라진 거 같고요. 변화를 준 이유는?

▶장동혁: 선거 때는 중앙당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각 후보, 워낙 많은 후보가 있습니다. 각 후보들에 맞는 전략을 중앙에서 지원한다고 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지원 유세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중앙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슈를 가지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계속 전국 유세를 다니면서 대응하는 것은 SNS 메시지밖에 없고요.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짧고 임팩트 있게 강한 메시지를 가지고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강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이동재: 장동혁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이 때쯤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몇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판세와 관련해서 이번 선거 강원은 어떠한가요?

▶장동혁: 강원도 많이 따라왔는데 강원도 같은 경우에도 우상호 후보가 벌써, 홍제동 논란도 있었고요. 결국은 강원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실 낙하산 후보라는 걸 다 입증해줬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고, 거기에다 아직 우리 지지층이 결집이 덜 일어난 곳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상호 후보와 대비되는 김진태 후보의 장점을 부각하면서도 어떻게 결집할지 고민한다면 저는 강원도도 충분히 해 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언급했던 일부 후보 중에서 대표님을 서운하게 했던 발언하신 분 계시잖아요? 선거운동 하러 다니시면 앞으로 손도 잡고 할텐데 어떠하세요?

▶장동혁: 저는 전국 어디든지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은 가서 마지막까지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정치를 하다 보면 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고, 그 또한 당을 생각하는 측면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 대표로서는 그런 것을 마음에 두고 이번 선거에 임할 것은 아니고요. 승리할 수 있다면, 당 대표가 헌신하고 기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는 어느 곳이든 언제든지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선거가 12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토론회를 많이 해야 어떤 공약을 갖고 있는지 서로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는지를 통해 알 수 있는데 토론회가 좀처럼 없는 선거입니다. 서울은 사전선거 5시간 전에 투표가 끝나요.

▶장동혁: 민주당 후보들이 지금 토론회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은 지금 범죄 전력도 많고 아는 게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광역단체장 같은 경우 우리는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문제를 가지고 현안을 가지고 논의하면 본인들의 무식이 탄로날 거기 때문에 도망가고 있어요. 경기도 추미해 후보 어디서 뭐 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삼성전자 파업 경기도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일이 벌어지는데 어디서 숨어가지고 어디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고, 정원오 후보 토론하자 했더니 싸우기 싫어서? 본인이 시민 폭행하고 경찰관 폭행하고 자해 소동 벌여 난리난 게 알려졌는데 싸우기 싫어서 토론 안 하겠다?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민주당 대부분 후보들이 국민들이 어떤 후보가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마저 지금 빼앗기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 자신 있다면 나와서 당당하게 토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님과 지금까지 인터뷰 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선거 10여일 남은 상황에서 시청자와 유권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장동혁: 중요한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는 선거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오만함을 심판까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나 혼자 지지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투표장으로 가셔야 됩니다. 그렇지만 나 혼자만 투표장으로 갈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의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가셔야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켜지고 대한민국이 지켜집니다. 마지막까지 국민의힘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동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장동혁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장동혁: 고맙습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는 지난 19~20일 서울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정원오 후보 43.0%, 오세훈 후보 4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