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다음달 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키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은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다만 송 원내대표는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 간 합의에 의해 처리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키고자 했으나, 이번 합의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여야 교섭단체가 합의된 안건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다'는 내용도 합의문에 반영하고자 했지만, 민주당에서 수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의장단 후보를 선출한 바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을 낙점했다. 국민의힘은 박덕흠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