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장 과정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은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진행을 맡아 K-팝,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까지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확장 과정을 따라가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난 9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를 비롯해 태양, 전소미,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나 K-팝 산업의 성장 공식과 팬덤 문화의 힘을 조명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완벽한 군무 뒤에 히트작을 만들어 내고 팬덤의 힘을 극대화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자리하는 한류를 들여다 본다.
이어 '케이 필름' 편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병헌이 거장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나는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연상호 감독, 김은숙 작가 등 한국 콘텐츠를 세계 무대로 이끈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케이 드라마와 영화가 글로벌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기까지의 여정을 살펴본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산업은 한 세대 만에 검열의 시대를 넘어 오스카상을 거머쥐고 스트리밍 기록을 새로 쓰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했다.
'케이 푸드'와 '케이 뷰티' 편에서는 한식의 깊은 역사와 창의적인 진화, 그리고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만의 감각을 다룰 예정이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기준이 된 K-컬처의 현재를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