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더현대 대구 지하 1층 오픈갤러리
범어역 지하도의 복합문화공간 대구아트웨이가 더현대 대구와 협업 전시 'Come Together: 함께일 때, 우리는 더 빛난다'를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더현대 대구 지하 1층 오픈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이미란, 황주승, 이주희 작가가 참여해 관계와 공존의 얘기를 풀어낸다. 백화점 내 열린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미란 작가는 내면에 잠시 머물다 흩어지는 감정들을 '바람이 스민 회화'로 담아내며, 관계 속에서 조용히 전해지는 온기의 순간을 표현한다.
황주승 작가는 '탱크'라는 형상을 통해 집단이 만들어내는 힘과 그 이면의 긴장과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주희 작가는 고요하고 따뜻한 화면을 통해 일상의 쉼과 여백을 제시하며, 말없이 건네는 위로의 감각을 전한다.
대구아트웨이 관계자는 "전시는 '함께 스미는 마음', '함께 움직이는 힘', '함께 머무는 시간'이라는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며 "'함께'라는 감정이 바람처럼 스며들고, 집단의 에너지로 확장되며, 쉼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053-430-5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