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8명 포함 전원 입상…현장형 조리교육 경쟁력 입증
가톨릭상지대학교 외식창업조리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조리대회인 '제23회 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서울푸드올림픽)'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톨릭상지대학교에 따르면 외식창업조리과 재학생들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금상 8명, 은상 4명, 동상 3명과 특별상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상까지 수상했다.
서울푸드올림픽은 전국 조리 관련 대학과 전문 셰프, 외식업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급 푸드 경연 행사다. 메뉴 창의성과 조리 기술, 플레이팅, 테이블웨어 구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는 외식창업조리과 학생 15명이 출전해 전원 입상했다. 금상은 김선옥·김광연·박장진·김호빈·박지영·윤미라·이소을·고지성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유정임·오미경·김혜진·김영광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동상은 류영호·석인자·김향옥 학생이 차지했다. 박지영 학생 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상도 함께 수상했다.
학교 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팀워크, 메뉴 기획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수개월간 메뉴 연구와 작품 연습을 이어가며 대회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호철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실습을 병행하면서도 열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외식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 외식창업조리과는 최근 전국 조리대회와 외식 관련 행사에서 꾸준히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 측은 창의적 메뉴 개발과 창업 중심 교육, 실습 위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