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부터 두류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 '우리 아빠 최고야' 등 각종 공연 열려
황문수 회장 "아이들의 순수성을 지켜주자"
우리모습보존회(회장 황문수)는 3일 오후 1시부터 두류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 주세요!'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대구시교육청과 카페 대구맘, 요나특수교육연구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추억 놀이, 포토 존이 운영된다.
이날 오후 1시 30분 부터는 창작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와 '우리 아빠 최고야' 공연과 신체 웰빙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편식쟁이 숭이'는 바나나만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원숭이를 통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스토리다.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의 어린이 단원들의 창작 뮤지컬 '우리 아빠 최고야!'는 어떤 잘못을 해도 감싸주는 동진이의 부모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이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그레이프 여왕님과 총사대, 하늘나라 은하수 선녀님을 비롯한 동화나라 캐릭터들이 총출동하여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황문수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매년 설, 어린이날, 추석, 성탄절에 대구 시민을 위한 각종 축제를 열어왔다"며 "꿈과 동심을 심어주고, 아이들의 순수성을 지켜주자"고 당부했다.
문의= 053)422-6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