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윤(63) 전 서울시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장 예비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권 교체와 시정 개혁을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무너진 시정을 바로 세우고 영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특정 정당의 장기 독점으로 인한 폐해를 불식시키고 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욕이나 기득권 없이 오직 영주 정상화와 발전만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자부심 넘치는 영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콤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도시 구조 혁신 ▷유니버설디자인 기반 무장애 도시 구현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복지 강화 ▷시민 참여형 직접민주주의 도입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베어링산단 활성화를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영주초·영광중·고·서울대 건축학과와 서울대대학원 건축학 박사를 수료한 뒤 제9대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선거 장애인 선대본부장,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LH 유니버설디자인 총괄 건축가 등을 거친 뒤 현재 (사)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과 ㈜유니버설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울시 공공건축심의위원, 한국부동산원 BF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삶을 살아온 우 예비후보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