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오영준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현장 목소리가 곧 정책 출발점"

입력 2026-04-13 16:45:02 수정 2026-04-13 1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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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40대 젊은 세대 중심 '생활 밀착형 공약 패키지' 마련"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중구 지역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영준 후보 측 제공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중구 지역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영준 후보 측 제공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각계각층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릴레이 경청 간담회' 행보에 나섰다.

13일 오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중구 지역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파트 인근 소음과 악취, 불법주정차, 위생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고 이에 오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간담회 주요 내용을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20·30·40대 젊은 세대와 아동 가구가 밀집한 단지 특성을 반영해 생활 밀착형 공약 패키지를 마련하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전문가와 다듬고 주민 앞에 내놓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공약 하나하나가 구민의 실생활에서 나온 것임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