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망 감축 안전 결의 및 구미 임업 현장 안전 작업 당부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9일 산재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 행보에 나섰다.
1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자체 청사로 운영되는 경북지역본부의 시설 안전성 여부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고소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추락매트 실효성 점검 등 직원 안전관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 이사장은 '산재예방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역설하고, 리스크 관리체계 및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투명하고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사망 만인율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경북지역본부 전 직원의 의지를 담은 안전 결의 서명식 행사에 동참하며 최고경영자로서의 안전 경영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 이사장은 구미 인근의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제거 작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사업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지형적 불확실성과 전도 및 베임 사고 위험이 큰 산림 작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작업별 필수 안전 수칙과 보호구 착용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벌목 현장의 안전 작업을 위한 현장 밀착형 리스크 관리 체계의 작동 여부도 추구 쐐기를 전달하면서 면밀히 살폈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전국 현장을 순회하며 직접 보고 듣는 현장의 목소리가 안전 정책의 핵심"이라며 "경북지역본부의 철저한 내부통제와 현장 중심의 대응이 전국 산재 감소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이번 이사장 현장 경영을 계기로 내부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 내 고위험 현장에 대한 기술 지원과 안전보건 자료 제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