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읍·면 어르신 400여명 대상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6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총사업비 2천만원)됐다고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은 개인이나 단체의 지식·기술 등 재능을 농촌에 기부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지역 8개 읍·면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미용 메이컵, 건강 마사지, 노후 주거환경 개선(도배·장판 교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8개 읍·면은 물론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과 청송군 마을까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 '우리 마을 재능 ON! 활력 UP!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내실 있고 맞춤화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농촌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칠곡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결집해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