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와 산업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2026 아진산업 ONE TEAM 협력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0개의 사내외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강화된 협력사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아진산업은 현재 참여 중인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진산업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에 지난 2023년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사내 협력업체 2개와 사외 협력업체 13개 업체 등 총 15개 협력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아진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 세미나 ▷안전보건 물품 지급 ▷안전보건 자료 제작 및 배포 ▷전문화 교육 지원 ▷작업환경 측정 지원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총 8개 분야의 안전보건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회사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권영 아진산업 부사장은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경영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