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구를 지키는 요리사'와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구를 지키는 요리사' 프로그램은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떡갈비 브리또와 참치 브리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에서는 친환경 광물화분 도우아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 실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류명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로, 달성군청소년센터는 현재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