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벚꽃맞이 끝낸 울진

입력 2026-04-02 15: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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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에서 구산해수욕장까지 활짝

성류굴 가는 길의 데크를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울진군 제공
성류굴 가는 길의 데크를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울진군 제공

따뜻한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꽃 구경하기 딱 좋은 시기다.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망양정 가는길에 활짝 핀 벚꽃이 야간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울진군 제공
망양정 가는길에 활짝 핀 벚꽃이 야간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울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