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교수 우수지도자상…학생도 최우수·우수상 이어 성과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발…지역사회 건강 인식 개선 앞장
가톨릭상지대는 간호학과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학생 암 예방 서포터즈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했다.
지도교수인 정유진 교수도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학생과 지도교수 모두 성과를 거두며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간호학과 동아리 '더함'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선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에는 참여 학생 가운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관과 지도자 부문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SNS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전공 지식을 활용한 봉사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전략으로 암 예방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교수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암 예방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암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암 예방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