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전 돌입

입력 2026-03-26 0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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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1위·상승 흐름…책임 있는 행보 강조, 신공항·AI농업·청년·돌봄 등 6대 비전 제시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철 선거사무소 제공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철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의성군의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천여 명이 몰리며 행사장 안팎이 크게 붐볐다. 현장에는 '준비된 군정', '의성을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는 문구들이 내걸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 정치·법조·의정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으며, 산불 극복 과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최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의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성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위기와 함께 통합신공항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사실에 근거한 판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경제권 구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도입 ▷청년 정착 기반 조성 ▷AI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 ▷초고령 사회 대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강화 등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해 의성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며 "농업과 물류,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수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를 조정하고 균형을 만들어내는 최종 책임자"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청행정, 수요자 중심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