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봉사…지역 나눔 확산 앞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이수일 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이 '나눔리더 골드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약 40년 동안 안동로타리클럽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통해 봉사에 이어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확장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게 경북모금회 측 설명이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연간 100만원 이상 금액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 골드회원은 누적 기부금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개인 기부자를 의미한다.
경북모금회는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이 전 회장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 전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수일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개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고, 안동을 비롯한 경북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