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78번째…가족 4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서보 오영진 이사가 대구 278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영진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2014년 오 이사의 장인인 이덕록(대구 28호) ㈜서보 회장을 시작으로, 장모 윤정희(대구 48호), 배우자 이소원(대구 148호)에 이은 4번째다. 한 가족에서 4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대구모금회 측 설명이다.
㈜서보는 ▷임직원 착한일터 ▷나눔리더 가입 참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오영진 이사는 "가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고 그 뜻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가겠다"고 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한 가족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는 사례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나눔의 가치를 정신적 유산으로 이어가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