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수출·채용까지 한자리…대구형 기업지원 모델 강화
대구에서 기업 경영 전 분야를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종합 박람회가 열렸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과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 경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행사로 중소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 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돼 기업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지역 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대구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현장"이라며 "원스톱 기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업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