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
AI 이용권 제공·초등 참여 부문 신설
부산시교육청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 대회를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1일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주요 목표로 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대회는 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일반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형태는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가능하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개 팀을 선정해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이용권 제공과 초등학생 참여 부문 신설로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지역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