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볼거리·지역 랜드마크 기대
경북 울진군 후포면 등기산 아래에 위치한 한 마을 지붕에 거대한 '게' 형상이 그려진 이색 경관이 조성된다. 울진군은 매년 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대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내달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붕을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하는 '슈퍼그래픽' 기법이 도입된다. 등기산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면 마을 지붕 위에 후포를 상징하는 거대한 '게' 형상이 입체적으로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