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이 농업경제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영주농협은 지난 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전국 971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도별 1개 농협에 수여되는 상으로, 농협 경제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로 꼽힌다.
영주농협은 농가 실익 제고와 농업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경제사업 실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양곡 수매사업 확대와 함께 경영비 절감을 위한 육묘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물 판매사업을 강화하는 등 농업인 실익 중심의 경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영주농협이 처음으로 농업경제사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 영농 지원과 농산물 판매사업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