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경주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추돌… 파이프 쏟아져 차량 줄파손

입력 2026-03-07 09:24:06 수정 2026-03-07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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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1명 경상, 뒤따르던 차량 10여대 파량 피해

경부고속도로 사고 현장.
경부고속도로 사고 현장.

7일 오전 5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10여대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등 피해를 봤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