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법인·개인 2명 표창…성실 납세 문화 확산
양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역 재정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유공납세자는 ▲㈜세원 김창호 대표이사 ▲대광직물㈜ 이정수·노영주 대표이사 ▲㈜종합정밀 유귀호 대표이사 ▲㈜티비카본 박태복 대표이사 ▲유일산업㈜ 박승해 대표이사 ▲강영만 두영스텐산업 대표 ▲박영동 동진볼트 대표 등 7명이다.
지방세 유공납세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 원 이상, 개인은 3천만 원 이상이며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재정 기여도와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양산시는 유공납세자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납세담보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배정 및 이자 특례 지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시 주관 행사 우선 초청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유공납세자 7명을 초청해 간담회도 열고 성실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준 납세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