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치매 조기 발견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입력 2026-03-05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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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주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치매 검진과 상담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치매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인 대명3·6·9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기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목요일'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 목요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 목요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1층 상담실)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관련 지원사업 상담, 퍼즐·칠교·퀴즈 학습지 등을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주민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