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측정,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 제1호 선정

입력 2026-03-03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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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기업, 현판 수여되며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등 인센티브...인증 효력은 2년간 유지

지구환경측정 제공
지구환경측정 제공

지구환경측정은 포항시가 시행하는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제1호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고용안정,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인증 효력은 2년간 유지된다.

지구환경측정은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 중심의 복지정책과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재해율 0%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명량·이현철 공동대표는 "이번 인증은 경영진이 아닌 현장에서 원칙을 지켜온 모든 임직원의 책임감과 실천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무재해 사업장 유지는 전 직원의 자부심이자 약속"이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구환경측정은 2024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5년에는 ESG 부문 '한국 ESG 대상;을 수상하고 경상북도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