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입력 2026-03-03 12:13:57 수정 2026-03-03 1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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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 정지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후 12시 5분 53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