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고객 감사 특집전'
봄철 패션과 뷰티, 가전 브랜드 참여 프로모션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올해 개점 22주년을 맞아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연다. 이 점포는 지난 2004년 2월 달서구 월배권의 중심 지역인 상인동에 들어서 활발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8일까지 전 상품군이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고객 감사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 쇼핑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먼저 신학기이자 결혼식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패션과 뷰티, 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나이키' '폴로' '캉골' 등 패션 브랜드와 '설화수' '오휘' 등 뷰티 브랜드, '삼성' 'LG전자'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화장품 샘플 증정과 브랜드별 감사품 증정 등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5일까지는 지역 브랜드 '최복호 이월상품전'을, 6일부터 12일까지는 '프리앤메지스 초대전'을 열고 의류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계절 맞춤형 테마행사와 실속형 식품 행사도 준비했다.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LEE' '커버낫'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특집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중 주말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서는 델리, 베이커리 등 23개 식음료(F&B) 브랜드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또 지역 친화형 점포로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특설행사장에서 달서구청과 연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22년간 변함 없이 상인점을 찾아 준 고객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친화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