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83.2㎡(25평형)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출시했다. 입체 공기 순환 기능과 자동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서밋 타워'는 상단 토출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에어리듬 모션'을 적용했다. 공기역학 설계를 기반으로 바람의 방향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실내 공기를 보다 고르게 순환시키는 구조다.
제품에는 AI모드가 탑재됐다.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한다. 공기질이 안정되면 절전 운전으로 전환하고, 오염이 감지되면 쾌속 운전을 가동한다. 절전 운전 중에도 실내 공기 변화를 감지해 재가동 시점을 판단하는 지능형 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변 밝기를 감지해 어두워지면 취침모드로 전환하고, 밝아지면 기존 모드로 복귀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고효율 팬과 공기 유로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받았으며, 최저 소음은 18.4dB 수준이라고 청호나이스는 설명했다.
'서밋 타워'는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 극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생활악취 제거 성능에 대한 공인기관 시험·평가를 완료했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도 취득했다.
제품 외관에는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 색상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입체감을 강조한 템바보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 기능을 탑재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에어리듬 모션과 AI모드를 적용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