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장동혁, 지선 중요성 알고 있어…정치 생명 걸어" [뉴스캐비닛]

입력 2026-02-23 09:20:39 수정 2026-02-23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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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2단계…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김인호 전 청장, 누구랑 같이 술을 마셨는지 밝혀야"
"김인호, '성남의제21' 활동하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 실장과 인연"
"김병기, 공천 선거 자금 등 의혹 13개인데 소환조사 지지부진"
"원외당협위원장 71명, 장동혁 대표 정당성 흔들기 중단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대표 대신해 친한계 구심적 역할"
"장 대표, 지선 중요성 잘 알고 있어…정치 생명 걸어"
"지선 투표율은 약 50%…국힘, 핵심지지층 향한 전략 마련"
"한동훈계, 국힘 지도부 마찰일으켜 당 지지율 하락이 목적"
"李정부, 대북 대응 굴욕감 느낄 정도로 저자세"
"국힘, 지선 전에 당명 변경하면 혼선·부담감 커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반갑습니다. 이준우입니다.

▷이동재: 반갑습니다.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 우리 정치권 소식 자세히 따져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뭐가 더 달라지신 것 같기도 하고.

▶이준우: 뭐가 달라졌어요. 맨날 그대로인데, 그대로입니다.

▷이동재: 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지난 토요일에 청와대에서 공지가 하나 나왔습니다. 김인호 산림청장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고 하면서 직권 면직 조치를 했어요. 그런데 이분이 김현지 부속실장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분이기도 한데. 보통 위법 행위가 있으면 이러이러해서 잘랐다고 밝히는데 사유가 밝히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왜 그럴까요?

▶이준우: 처음에 면직당했다고 그랬을 때 무슨 사고 쳤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유를 공개하지 않아서 많이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금방 보도가 됐죠. 언론사에서 취재를 해서 보도를 했는데 음주운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면직 사유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왜 사유를 공개하지 않고 면직했다고만 이야기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벌금도 150만 원이나 냈었고요. 본인의 음주운전 경력이 소환되는 것을 좀 불편하게 여겨서 면직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사람이 다칠 뻔했어요.

▷이동재: 저희가 영상 캡처를 해왔는데 차량, 동그라미 안에 저 차거든요. 지나가는 행인이 거의 치일 뻔했고 버스까지 들이받았습니다. 대형 사고였습니다.

▶이준우: 그렇죠. 버스하고 사람까지 받고 사람은 치일 뻔했고 정말 위험한 상황이 3번이나 왔었죠. 충돌했다고 하면 저분은 중환자실에 있을 겁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나갔고요. 버스하고 자동차도 세게 들이받았다고 하면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금요일 평일 저녁이거든요. 그런데 평일 금요일 저녁에 성남 저 동네에서, 저게 신기사거리인가 그렇다더라고요. 저 동네에서 볼일이 있었을까 하는 점에 주목합니다. 저 동네에 사는데 신기사거리에 다른 사람도 살고 있어요. 이번에 성남시 예비 후보로 등록을 한 김병욱 의원이 저 근처에 삽니다. 저 신기사거리 있지 않습니까? 신기하죠. 거기 가면 상록마을이라고 있어요. 그 옆에 신기사거리 옆에 가면 상록마을이라고 있는데 언론 보도에서 정든마을 근처에 있는 신기사거리라고 보도했기 때문에 잘 모를 수 있는데 바로 옆에 상록마을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김병옥 성남시장 예비 후보가 살고 있습니다. 김 전 청장이 음주운전한 날이 김병욱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자기 예비 후보 등록한 첫 날이에요. 그때 언론에 공개한 날이거든요. 보통 수행비서가 있었을 거라는 말이에요.

▷이동재: 한마디, 한마디 다 신고하고 있어서,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 날짜가 겹치기는 하네요. 그러기도 하고 기자들이 취재를 더 했으면 좋겠어요. 음주 사건 취재할 때는, 연예인 사건 취재했을 때도 똑같아요.

▶이준우: 장소를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소주 몇 병이냐. 맥주 몇 병이냐. 그리고 누구랑 같이 있었느냐. 누가 방조했냐. 요즘은 음주운전을 한 사람만 처벌한 게 아니라 알고도 차에 타고 가는 것을 보고 방치한 사람도 같이 처벌받거든요. 확인해야죠. 제가 의혹을 제기하는 식당이었는지 집이었는지 등등 같이 확인해서 그 주변에서 함께 술을 마신 사람이 누구냐까지도 확인해야 의혹을 깔끔하게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추가 취지가 필요하네요. 중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사회부에 있을 때, 10년 전입니다. 어떤 식으로 취재했냐 하면 그때는 CCTV를 한 곳에서 취재하면 뒷골목까지 다 해서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봐요. 거기 CCTV를 마지막으로 땁니다. 그렇게 해서 대조를 하고 식당 주인한테 누구 여기 왔었어요, 다 확인하고 보도 내고 그랬었는데 아마 그런 식으로 취재를 하는 기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시간만 있으면 직접 뛰고 싶은데.

▶이준우: 그런데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게 누구랑 같이 먹었는지 확인해야 하냐고 그러면. 김병욱 의원은 7인회 창립 멤버예요. 이재명 대통령과도 매우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저는 기자들이 기자 의식을 발휘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권력에 눈을 감는 모습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저는 기자 정신을 발휘해서 추가 취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동재: 이번 주도 언중이 가거든요.

▶이준우: 저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동재: 더 문제가 되는 거는 산불철입니다. 경남 함양 같은 경우에는 난리가 났어요. 사흘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진화율이 32% 수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올해 첫 대형 산불이 났고 산불 2단계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진 엄청난 상황인데 오늘 새벽 5시 기준으로 진화율이 32%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렇게 대형산불이 일어났는데 불금에 산림청장은 한잔하시고 면허 정지 정도의 수치로 음주 사고를 저질렀다. 이거 국가의 기강이.

▶이준우: 본인은 24시간 산불 예상이라고 비상 근무 태세를 조치했습니다. 평일에 근무가 있는 평일에 산불이 진행 중인 상황인 것도 있고요.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는 것은 이렇게 공직 기강이 무너질 수 있느냐. 공직 올라갈 때 과정이 손쉬웠기 때문에 공직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못 느끼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이분이 셀프 추천으로 산림청장이 됐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셀프 추천서를 국민 추전제 홈페이지에 직접 올렸어요. 성남 시장과 경기도장 시절에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면서 강조하는 셀프 추천을 해서 등록을 한 뒤에 언론에 보도까지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임명이 됐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나왔던 거 뭐냐 하면 김현지 부속실장과의 관계도 보도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본인이 셀프 추전하고 실세와 가까운 거. 이런 것들이 작용해서 산림청장으로 됐기 때문에 공직으로서 윤리 의식, 도덕 의식, 상대적으로 가벼울 수밖에 없었다.

▷이동재: 인사는 아니라고 하기는 했었는데 친분이 있는 거 아니냐 이야기가 나왔죠.

▶이준우: 이분이 신구대학교 교수였어요. 환경조명학과. 그런데 이분이 왜 여기 있냐 하면 '성남의제 21'이라는 시민단체 있었죠. 그때 김현지 부속실장에 과거에 사무총장이었는데 산림청장은 성남의제 21 정책위 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활동이 겹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백현동 옹벽아파트 아시죠? 문제가 없다고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그런데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이 바로 이 산림청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인연이 없다고 할 수 없다면서 당시에 강한 의혹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동재: 우리가 음주운전 사건이라서 다뤘습니다. 대형 사건이었고 국힘이 사실 이런 거 프레임 딱 잡아서 공격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준우: 오늘 아침에 최고위가 있어요. 이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이동재: 최고위에서 오늘 이 이야기 안 하고 다른 이야기하는 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오늘 의총도 있는데 다른 이야기 많이 하는 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기사 제목은 다 그런 걸로 잡히겠죠.

▶이준우: 좀 그렇기는 하네요.

▷이동재: 이따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오늘은 대변인과 준비를 한 부분이 있어서 뒷부분에 자세히 말씀을 드릴게요. 장동혁 대표 관련해서. 여권 사건 이야기 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안이 떠들썩 했던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건 기억하시죠? 혐의가 13개입니다. 아직도 소환을 안 했더라고요. 저는 소환을 당연히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소환을 안 했습니다. 이번 주에 소환 조사를 한대요. 26일에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또 전재수 의원 수사도 마찬가지예요. 경찰이 지금까지 딱 한 번 불러서 조사했을 뿐 결론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마나 오래된 건지 모르겠어요. 장경태 의원 사건도 있고.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시장 선거 나간다고 하고 있어요. 수사가 늦은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준우: 지금 많은 사람이 아직도 수사 안 했어? 조사한 적이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워낙 보도가 많이 나왔거든요. 작년 하반기부터 쭉 이어졌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24일에 관련해서 체포동의안 표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진행 상황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김병기 의원도 못지않습니다. 왜냐하면 2020년에 공천 관련해서 선거 자금 3000만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부인이 동작구에 법인 카드를 써서 문제가 됐었고 이런 것들 포함하면 13개가 넘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도 수사가 안 됐다. 그런데 압수수색은 더 늦게 됐죠. 압수수색도 원래는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증거 인멸 우려가 있으니까. 제명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작년에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황금폰을 확보 못 했어요. 그 당시에 진술에 따르면 중요한 거는 금고에 보관했다고 진술했어요. 그러면 그말 듣자마자 기동타격대가 바로 압수했어야 했는데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금고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확보 아직 못 한 상태에서 김병기 의원을 안 부를 수 없으니까 부르게 됐는데 핵심적인 물증을 확보 못 했는데 얼마나 김병기 의원을 불러서 제대로 불러서 조사를 할 수 있을까. 시간을 벌어주고 증거 인멸, 말 맞추기 기회를 충분히 준다면 이때쯤 하면 그나마 괜찮겠다고 해서 정권 눈치를 보면서 뒤늦게 소환한 게 아닌가 싶은 의혹이 들기 때문에 의심이 듭니다.

▷이동재: 중간중간 체크를 해줘야 해요. 아니면 다 끝난 줄 알아요. 보도가 안 돼 버리니까. 국힘 같은 경우에는 내부 뉴스만 많이 나오니까. 왜 이 말씀드렸냐 하면 국힘 대변인이시니까. 국힘 이야기 지금부터 해볼게요. 어제 당협위원장 71명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장동혁 정당성 흔들기를 중단하라는 건데요. 20여 명의 원외 당협위원장이 먼저 입장을 냈어요. 장동혁 퇴진론 제기를 했습니다. 원외당협위원장 71명이 장동혁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장문을 내고 115만 당원의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도자다. 당협위원장을 버렸거나 제명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고 즉시 당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25명의 인사들의 공통점은 당원들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한 채 당이 어렵다고 비겁하게 당협위를 도망쳐놓고도 방송에 나가서는 전직으로 당을 팔면서 돈벌이를 하거나 희생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상당히 세게 나왔네요.

▶이준우: 그렇죠.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직격했습니다.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선거가 100여 일밖에 남지 않는 상황에서 대책 없이 그냥 나가라고 하니까 보다 못한 원외 당협위원장이 뭔 소리야. 나가려면 너희가 나가라고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저는 이런 원외 당협위원장에게 참 옳은 소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장수를 바꾼다. 장수를 바꾸려는 아주 엄격한 상황이 생겨야 합니다. 지선이라는 전쟁에서 싸우겠다고 지금 국힘이라는 군에 들어온 상황이 115만 명이나 됩니다. 70만 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40만 명 넘게 늘어나서 115만 명이나 됐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때 만큼이나 지금 병력이 증가되어 있었습니까? 없었거든요. 정말 싸우기 좋은 때입니다. 병력도 늘었고요. 사기도 충만해 있고요. 장동혁 대표께서 본인이 의원직과 당대표직 걸어서 재신임까지 걸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도 친한계를 비롯한 장 대표를 비판하는 쪽에서 본인은 책임 있게 걸지 않고 아무도 재신임하자는 말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위기를 넘겼잖아요. 잠잠해지니까 또 발목 잡고 넘어지면서 물러가라,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기들은 장 대표가 빠지면 그 빈자리에 자기가 들어가서 자기들만의 친한계 권력을 복권시켜보겠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번 선거에서 과연 이기자라는 게 의지가 패기가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말씀드립니다.

▷이동재: 25명 중에 전직이나 제명당한 분도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랬다는 거고 보도를 보면 25명 보도는 상당히 많이 나오고 주말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적게 나옵니다. 어쨌든 간에 71명이 입장을 냈습니다. 강하게 입장을 냈고 제명된 한 인사와 연대를 통해서 당을 분열주의로 끌고 가는 심각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해 의견 주장이 아니라 당원 주권을 무시하는 분열 행위라고 했습니다.

▶이준우: 여기 눈에 띄는 분들이 조광한 최고위원, 열심히 하고 계시고. 이상규 당협위원장, 이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앞장서서 장동혁 지도부를 옹호하고 있고요. 장동혁 지도부가 순수한 전의를 가다듬어서 결속을 바탕으로 해서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게 이상규 당협위원장이고요. 조용술 경기도 고양 '을'입니다. 이분은 현재 대변인이기도 합니다. 메시지를 내기 위해 앞장서서 메시지를 내면서 당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정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 만큼은 갈등과 분열 없이 100% 순수하게 결속한 상태에서 치러보자고 하고 간절하게 노력하고 있는데.

▷이동재: 김기흥 대변인도 있어요? 왜 이번에...이준우 대변인은 빼시는지.

▶이준우: 저는 당협위원장이 아니라서. 그래서 이렇게 순수한 결속을 다진 상태에서 치러보자고 애를 쓰고 있는데 거기에 바지 잡고 흔들고. 정말 누구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이동재: 오늘 의총 열리죠? 그다음에 최고위가 9시인가요? 최고위 있고 의총 있고 오늘 또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는 대충 예상이 돼요. 일단. 이른바 절윤과 관련해서 충돌이 있을 것 같다고 전망이 나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북콘서트를 했는데 의원 총회 같은 절차를 거쳐서 장동혁 대표 입장 표명에 대해서 의원들이 어떤 입장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거 시끄러울 것 같네요.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이준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뭐랄까요. 친한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빠진 그 자리에서 한 전 대표가 했을 법한 메시지를 자꾸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한계 의원들이 그 메시지에 호응을 하고 있어요. 마포구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의원 총회 같은 절차를 거쳐서 장동혁 대표 입장 표명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했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의총장에서 장동혁 대표을 공개적으로 비판해라. 이렇게 사실상 지령처럼 보이는 이야기를 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서 씰제로 의총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고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저런 입장을 안 내놓느냐 공격을 또 할 겁니다. 그러면 또 그 자리에서 서로 반대하는 이야기가 목소리가 나오겠죠. 장동혁 대표는 아마 발언을 맨 끝에 하든지 안 하든지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의원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 경우 원외 이상규 위원장이 갈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세게 발언하실 것 같아요. 그러면서 또 한 번 의총장에서 큰 목소리가 나올 것 같은데 또 정성국 의원처럼 어디 감히 하면서 현역 배지들한테 원외당협위원장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 나올 수 있는데. 사실 이 모습 자체가 민주당에게도 유리하고 친한계에게도 유리하고. 왜냐하면 당 지도부를 흔드는 모습이 계속 만들어지는 거니까 빨리 이런 모습을 빨리 정리하고 선거 모드로 가야 한다. 오늘 의총을 마지막으로 해서 전열을 가다듬고 리셋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실시간으로 또 밖에 흘러나올 것 같은데요.

▶이준우: 누구는 휴대전화 녹음해서 오디오 파일 넘길 수도 있고요.

▷이동재: 아무튼 저희가 당원도 아니니까 궁금한 거 여쭤보는 건데 일단 오늘 의총이 열리는데 의총 시끄러울 것 같다 말씀을 드렸고 지지율도 간단하게 말로만 말씀을 드릴게요. 리얼미터에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는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상승했어요. 그래서 48.6%로 나왔고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3.5%포인트 하락해서 32%로 나왔습니다. 16%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폭이 커졌는데 국민의힘 3.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상승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시끌시끌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도 있었고 여권의 공세도 있었고요. 거기에 여러 가지 당내 내용이 겹쳤는데 장동혁 대표 결정을 두고 일부 언론이 특히 비판을 많이 합니다. 아침에 사설 다 읽어보고 왔는데 일부 언론이 비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절윤하랬더니 왜 다시 또 하지 않느냐, 보통 이런 식이죠. 비판을 많이 하는데 데이터를 통해서 분석한 기사는 거의 없었어요. 비판이나 비난 기사만 있었고 그런데 '장동혁의 진짜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터를 통해서 상세 분석한 칼럼이 하나 있더라고요. 오늘 대변인님하고 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요. 왜 장동혁 대표는 그런 입장을 내놓았고 앞으로의 판세는 어떻게 보고 있으며 당 지도부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그리고 준비한 타임라인이 있다. 왜 그렇게 판단하는지 그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간단히 따져보려고 해요. 일단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해요.

▶이준우: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셨을 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내가 만약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다고 하면 내가 여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즉 당 대표를 계속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본인도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당 대표 자리뿐만 아니라 정치적 생명에도 상당히 큰 영향이 있을 거다라면서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심사숙고한 끝에 우리 당이 어떤 식으로 싸워야 하고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심사숙고 끝에 내 모든 것을 걸고 결단을 내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절윤 이야기를 한다든가 과거 이야기 한다든가 하면서 흔들려고 하지 말고 장동혁 대표 깃발 아래 모여달라. 이번 한 번은 내부 갈등 없이 순수한 결속체로서 선거를 치러보자고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입장 밝히시더라고요.

▷이동재: 그리고 준비한 타임라인이 있다.

▶이준우: 맞습니다. 지금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목표를 두고 있고요. 1월에서 3월 무엇을 할지 4월에서가 월 무엇을 할지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탄핵 이후에 오갈 데가 없는 이른바 강성 지지층 마음을 달래고 국민의힘 계속 지지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다니는 것. 기본기를 다지는 게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하는 게 장동혁 대표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4월, 5월, 6월에서는 우리가 세대 교체라는 말이 지금 슬슬 몇 번 나왔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에서 나왔고 또 공관위 위원장 입에서도 나왔는데 후보가 확정되는 시기가 4월, 5월, 6월입니다. 확정되면 우리 당과 다른 쇄신된 모습으로 후보를 통해서 후보를 전면에 내세워서 선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재와의 분위기가 아주 다를 것이다. 지금 사실 미래를 알 수가 없죠. 그런데 뉴 페이스가 나와서 선명한 야당의 목소리를 내면서 후보를 결정한다고 하면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해볼만 하다고 해서 모멘텀이 생겨서 중도층이 또는 무당층이 우리 국민의힘으로 합류하는 그런 시기가 될 거라고 보는 거예요. 앞선 시기는 우리 전체 우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을 달래고 우파의 기본 지지하시는 분들 끌어안아서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는 게 3월까지 일정인 거고요. 4, 5, 6월부터는 공천이 확정된 분을 모셔서 바람을 만드는 거. 이게 두 번째 단계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동재: 그런데 이 내용에 당 내용도 계산됐을까요?

▶이준우: 그래서 이번에 징계위를 열어서 좀 빨리 배현진 위원 같은 경우에는 빨리 징계를 하지 않습니까? 사실 징계를 굳이 할 명분을 찾기 어려웠을 겁니다.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실수를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동 인권 관련된 그런 혐의를 본인 스스로 만들었어요. 사과도 결국 안 했지 않습니까? 그게 나왔는데 그거를 설 전에 우리가 빨리 징계할 수 있게 배현진 의원이 본인이 소스를 준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정리가 잘됐다. 그래서 이렇게 당에 분탕질하고 갈등에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이런 분들을 정리해서 순수한 결속체로 가는 계기는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동재: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투표율이 높지 않잖아요. 결집되느냐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은데 왜냐하면 지난 2022년에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50.9%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2025년 대선 같은 경우에는 전국이 79.4%. 거의 30%포인트 가까이 차이 났습니다. 그러니까 장 대표나 현 지도부 입장에서는 적극 지지층의 마음을 지선까지 붙들고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지기에 들어갔다. 그러면 결과가 더 안 좋지 않겠냐. 그 공간을 노린 무소속이 됐던 또 다른 정당이 있으면 그쪽으로 옮겨가지 않겠냐 분석이 나온 것 같고요.

▶이준우: 대선 같은 경우에는 70% 넘었고요. 총선 같은 경우에는 60, 70 이 사이였습니다. 지방선거는 50.3%인가 해서 50을 겨우 넘었더라고요.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선거, 그러니까 후보가 한 명으로 집중되는 선거라든가 제한된 선거라든가와 달리 후보가 아주 많습니다. 투표 참여율이 높지 않더라고요. 데이터로 나와 있는 확실한 정보입니다. 투표 참여율이 50%라고 그러면 우리 지지층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우리 지지층이 제대로 투표장에 나오기만 한다고 하면 승부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데이터에 기반해서 우리 층을 잡는 게 중요하고 중도나 무당층을 잡기 위해서 애매모호한 스탠스를 취한다거나 내세우는 것이 맞다는 게 선거 전략적인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어려워요. 어렵고 원래도 평시에도 지방 선거라는 거는 특히나 정권이 출범하고 난 후에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 같은 경우에는 여당이 유리한데. 여론조사에서 장 대표가 주목한 대목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층 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거 전망 평가 그리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향후 당 운영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성향이 폭넓게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런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의견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30%가 매우 공감, 40%가 어느 정도 공감이라고 답변했다고 해요. 그러면 합치면 70%가 넘잖아요. 그런 결과가 장 대표 입장에서는 봤을 때 이게 본인 속내는 모릅니다만 절윤을 외쳤을 때 이미 70%가 넘는 당원들하고 선을 긋고 가기 때문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해놓았더라고요. 이 칼럼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칼럼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왜 메시지를 그런 메시지를 내느냐고 비판하는데 왜 그렇게 해서 메시지가 나왔는지에 대한 분석이나 해석은 없었거든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총에서 시끄러울 것 같다.

▶이준우: 그렇죠. 일단 데이터와 별개로 친한계 쪽에서는 어쨌든 다시 당권을 가지고 오는 것, 당권을 장악하는 것 이것을 생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계속 의총과 지도부에서 노이즈를 만들어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겠죠. 자기들이 당권을 다시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기면 안 된다는 것을 목표로 해서 의총장과 지도부에 대해서 또는 방송에 나가서 흔들기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 사람들 한 명, 한 명 이름. 25명이라고 그랬나요? 이름을 아마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과 원내 의원분들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이 이름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 같습니다.

▷이동재: 장동혁 대표가 마지막으로 절윤해야 할 대상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시력을 포함했습니다. 그러니까 또 일부 언론에서는 장 대표가 특정 인사의 영향을 받아서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이라고 절윤해야 할 대상에 포함시킨 대상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애둘러서 그들을 비판한 것이다 해석이 나옵니다. 간단하지는 않네요. 해석을 해봤습니다. 골든 타임 4월, 5월로 잡고 있다고 하는데 그때 잘되어야 할 거 아니에요. 모티브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할까요? 민생도 있겠지만 안보 같은 거 강조하면 안 될까요?

▶이준우: 민생, 안보, 경제, 미국이냐, 중국이냐. 이러한 대결 구도.

▷이동재: 안보는 확실히 좌파와 우파가 나눠져 있습니다.

▶이준우: 지금 보면 아까도 말했지만 러시아 같은 경우에 현수막 걸었잖아요. 일본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거기는 안 그랬거든요. 왜 안 그랬겠습니까? 눈치를 보는 거죠. 그런데 한국 정부는 친중이고 친북이다 보니까 친러 아니겠느냐고 하면서 걸었고 항의를 해도 안 떼겠다고 나오는 이유가 러시아가 이재명 정권은 사회주의 국가랑 가깝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중요한 메리트죠. 이런 부분을 선거에서 구도를 잘 짜야 합니다. 친중, 친북, 친러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반미 정서를 가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과연 국익에는 무엇이 되겠느냐. 김여정 한마디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어떻게 했죠? 그때 넙죽 엎드렸지 않습니까? 예쁘다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을 해줬어요. 이렇게 굴욕적인 대북 저자세를 보이고 있는데 각자 생각하실 거라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조금만 더 다뤄볼게요. 당명 개정 이야기 좀 해볼게요. 당명 개정, 당장 개정되는 줄 알았는데 지방선거 뒤로 연기됐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 좀 해볼게요. 왜 연기된 거예요?

▶이준우: 지금 일단 지도부가 비공개 최고위를 했었을 때 결정됐다고 했더라고요. 최종적으로는 보도에는 당면 개정을 지방 선거 이후에 할 거라고 나오는데 결정된 거는 아니에요. 의총장에 가서 최종 결정이 될 건데 지도부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아마도 당명 변경은 지방선거 이후로 가는 것으로 바뀔 것 같은데.

▷이동재: 분위기 안 좋은 상황에서 괜히 바꿨다가 더 안 좋아지는 거 아니냐. 당 이름이 별로여서.

▶이준우: 이 상황에서 당명까지 바꾸면 혼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5년 넘게 이어온 상황이라는 말이에요. 지금 이 상태에서 당명을 바꾸고 새로운 당명과 새로운 당 로고로 내세웠을 경우에 혼선이 올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려를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50%의 투표 참여율이 예상되는데 그러면 오시는 분들이 아마 우리에게 적극적인 투표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일 거예요. 그렇다면 그분들에게 우리 당이 어디라는 거를 알려줄 필요가 있는 거죠. 기존에 있는 거를 바꾸지 않는 게 더 확실하게 우리 투표층을 들어와서 제대로 1번, 2번 찍는 것에서 어디를 찍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확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재: 미래나 연대가 들어가는 당명에 대해서는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이준우: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동재: 미래하고 연대는. 그리고 예전에 서창원 전 대표가 미래 무슨 연대였나.

▶이준우: 대표가 친박연대 말고요?

▷이동재: 무슨 연대 있었어요. 아무튼 그런 이야기 했었고 여튼 간에 미래나 연대 같은 이름을 왜 어울리지도 않게 넣냐는 시각이 있어서.

▶이준우: 그런데 어쨌든 당명이 중요한 거는 아니에요. 우리가 이번 선거에 치르는 목적은 우리 우파들에게 선명한 힘을 내보여서 이재명 정권과 독재와 폭거에 대해서 맞서는 제1의 대안정당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우리 목적이거든요. 그러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공을 내세우고 어떤 후보를 내세우느냐가 중요한 거지 당 이름이 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지도부가 판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했고요.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3.5%p 내렸다.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